처음으로 인터넷상에서 가방을 구매해 보았습니다.
작은돈이 아니기에..
괜한 돈버리는 일을 하는게 아닐까 정말 오랫동안
망설이고 또 망설이고 했지요..

상담원님께 이것저것 꼬치꼬치 물어보기도 하고..
고민을 한참했답니다..

오래전부터 너무나 가지고 싶었던 가방이고..
현실적으로 너무 고가의 가방이다 보니..
꿈만 꾸었었는데..

생일겸 해서 큰 맘먹고 구매버튼을 눌렀지요..
언제오나 상담원님을 또 귀찮게 해드리고..
드디어...
받았습니다..악~~~~~~~~~~~~``너무 좋아용~
생각했던것 보다.. 너무너무..
맘에 들어요..생각했던것보다 가죽도 맘에 들고..
가방은 100%로 맘에 들었습니다. 

친절하게 해주셨던 점 감사드리옵니다~